탭탑, 클저, 포켓몬 시리즈, 터닝메카드 세계관에 대한 평가
이미 까긴 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이 네 작품을 정식으로 평가하겠다. 과장된 부분도, 예전에 쓴 글로는 다뤘는데 여기선 다루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바란다. 언제 또 이런 식으로 특정 작품을 평가해볼 날이 올지는 모르겠다만 이제부턴 해당 작품의 소재, 비주얼, 스토리, 디테일, 팔거리를 모두 따로 다룰 것이다. 소재는 해당 세계관 역사상 최초의 에피소드서 제시된 것을, 비주얼은 캐릭터의 외모와 브금의 완성도 등을, 팔거리는 스토리 이외에 파고들 요소가 얼마나 좋은지보다 얼마나 풍부한지를 놓고 평가하겠다. 스토리와 디테일은 속편이 있는 경우 속편 것까지 종합해서 평가할 것이다. 점수 자체는 내 영화 리뷰서 별점제로 매긴 대로 매기겠다. 찾아보기 쉽게 각 작품 평가를 모두 접은글로 만들..